안녕하세요 20대여자입니다 현재는 관둔 상태이지만 일하면서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전 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 2개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씨유는 8천 얼마인가로 챙겨줬는데 이거 하나가지고는 생활이 안될것같아서 세븐일레븐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자기는 최저시급의 개념을 모르겠다하며 예전에 일했던 사람도 5000원받고 10시간일했다며 저에게 마치 너도 5000원받고 일해라라는듯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일하러갔습니다 하지만 일하는동안 이게 내가 아는 편의점이 맞나싶더군요 사장이라는사람은 안쪽에 있는 휴식공간에서 맨날 자고있고 그 때문에 저는 2번이나 물건을 나르는동안 안쪽에 들어가지못했습니다 사장말로는 사람없는시간대에는 음료수도채우고 과자도채우라해서 그러겠다고말했지만 못들어가게 문잠가놓고 하루종일 자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일하면서 하도 어이가없어서 한달도 안채우고 나와버렸습니다 참고로 지역은전남입니다 세세한 시는 말씀드리지않겠습니다 그럼 저격이 되어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