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좀 쓴다... 내가 어제 알바몬 이력서 공개를 통해
알바몬 헤드헌팅년이 이기업 소개하고 뭐라 샬라샬라하면서 아무나 할수잇고 나같이 쌩초보 무경험도 다할수잇다고하고 가면 다한다하면서 말하길래 궁금하기도하고 어차피 단기직이라 오늘 한번갓는데 나랑 어떤한명이랑 같이왓는데

15분 20분?정도 교육시키고 바로 실무투입시켯는데 솔직히 내가 지능저하여서 그런건지 교육중에도 솔직히 뭔말인지 1도 모르겟고 무슨 상담원의 절차 반품 as 뭐회사를 보낼려면 택배비 얼마 주소등 하나하기도힘든데 여러개를 하니 솔직히 머리가 터질것같앗음...

고객이 요구상황에따라 상담원도 그 요구상황에 맞게 바로 어떻게해결해야하는지 바로 나와야하는데 나 왠지 절차도 빨라야하는데 거기서 얼타서 말을 어버버하거나 게속 말을 지연될것같고 오늘 첨온 아무것도 모르는사람한테 몇분교육시키고 투입시키는사람한테는 너무힘들엇다...

물론 내가 성격상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사교성이 없는애라 더욱더 그럴수도잇지만 그리고 여기는 학원이아니라 회사라 실수하면 기업한테 큰피해가 갈것같아서 오늘 점심에 솔직히 말해서 그만둿다.. 돈은 일한게없으니 안받앗지 그리고 옆에 같이 온놈은 자기도 첨이라면서 막상시키니 일반직원들처럼 ㅈㄴ잘함... ;;; 이것도 어찌보면 사무계통인데 사무보조나 사무직은 아에못하겟다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