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만먹었지 사회생활은 1도없는 사람입니다.
알바를 했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못하고,
내 일처럼 하려고 하지만 한편으론 내것이 아니니까..
재미도없고, 내 기준치는 이만큼인데 그만큼 따라주지 않는게 짜증이나서 때려치우고.. 어린사람들이야..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
나이가 있다보니 일을 하면할수록 책임감이 없는게 더 많이 느껴지더라구요ㅜㅜ
하아.. 일석삼조가 될 수는 없어도.. 일석이조 정도는 되야하는데... 나 죽었소 하고 알바를 다니면 되는데.. 양심상 .. 그것도 안되구요.. ㅜㅜ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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