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평소에 되게 이성적으로 있으려고 노력하는 학생인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뚜레쥬르 알바 어지간하시면 지원하시지 마세요 ^^



견습하는 동안 정말 말그대로 무례한 언행은 언행대로 다 당하시구요,



매니저분은 존댓말같은것도 정말 기분 더럽게 해주시네요. 인수인계하시는 분은 음.. 뭐라 표현할 가치가 없는 인간인것 같구요.



시급은 첫달은 최저임금 조차 안줍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일이 생길 줄은 몰랐었습니다만 정말 이런일이 있네요.



수원에서 사시는 휴학생분들이 피해 안보시게 매일같이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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