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롯데리아 부천 근처에서 일했는데요. 일하지마세요 여기는 완전 꽝이에요 ㅡㅡ 바쁘면 12시간 일한거기본이고 벌레 맨날 나오고 특히 바퀴벌레는 진짜 심각하구요. 미성년자라고 무시도 엄청했어요. 거기 리더라는 사람은 앞에서 일하고 있으면 인격모독도 장난아니었어요. 미친년 띠꺼워. 이러고 퇴근도 리더가 30분 늦게시키고 절대 제시간에 퇴근 시키는적 없구요. 매니저는 사적인 심부름 시키고. 떨어진 패티 다 주워서 그대로 튀겨서 손님들한테그냥나가고 ㅡ손소독하는 사람도 없고 일하다 다치면 산재보험 해주는거 미성년자도 해주는거라고1350 부당근로대우 받았다면 전화하는곳에 해봤는데 해주는거래요. 저는 응급실에서 2도 중화상 진단 받았구요. 치료비는 사비로 10만원도 넘게 나갔어요. 진짜 일할곳 못되요. 근무자들도 무단결근하고. 포스차액나면 알바가 다 갚아요. 이름 지정되있는 사람이. 그러니까 제 이름으로 등록하고 4명이 같이치면 저만 갚는거에요. 제일 랭크 낮다고. 이거완전불법아닌가요? 매니저 사적심부름 본사신고해봤자 메일로 건의했다고 온게 끝이고 제잘못이래요. 하지마세요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