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해보면 제일 꼴불견이

제 입장에서

1. 같은 알바/직원끼리 하루이틀 먼저 입사햇다고 허세 부리는점 (하찮은 가오잡는다고 참 ㅋㅋ)

2. 이런글은 자주 봣을거임 가족같은/가족적인 분위기 염병하네 토나오겟다 여태껏 가본곳 마다 진짜 가. 족같더라

3. 채용공고 올라오는 것들마다 아웃소싱(양아치들) /아웃바운드/인바운드

4. 온갖 종류에 인간이 잇지만 좋은 공고 올라와서 전화 걸면 사람구햇다고 바로 끊는인간 (1분만에 사람구하나 요센?)그리고 공고를 계속올리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5. 공고에 성별무관/나이무관 써놓고
막상 전화하면 남자안구해요 나이 너무많아요 그럼 처음부터 공고에 적어놓으시던가
전화비 댁들이 줄것도 아니고

6. 그리고 마지막으로 면접보러 가서 마음에 안들면 그 자리에서 확실히 말좀 해줘라 애매하게 말해서 사람들 헷갈리게 하지말고

이상 제가 그냥 느낀점을 끄적거려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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