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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2.12.13] 알바천국, 첫 알바비 2배 혜택에 고3 수험생 3만명 몰렸다

첫 알바 응원금 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프로모션 참여자 3만명 돌파

알바천국, 첫 알바비 2배 혜택에 고3 수험생 3만명 몰렸다

 

■ 인생 첫 알바 구직 나서는 고3에게 첫 알바비 2배 혜택 주는 ‘첫 알바는 천국이지’ 프로모션

■ 이벤트 오픈 19일 만에 참여자 3만명 돌파…실제 19세 회원들의 알바 구직 활기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진행하는 ‘첫 알바는 천국이지’ 프로모션의 참여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

 

이벤트는 수능이 끝난 후 인생 첫 알바 구직에 나서는 고3 알바생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04년생 고3 회원이 알바천국을 통해 알바를 지원하고 실제 근무까지 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첫 알바 응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11월 21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일주일 만에 1만 7천여명이 참여했으며, 3주가 채 되지 않은 지난 12월 9일 참여자 3만명을 넘어섰다.

 

실제 2004년생 개인회원들의 구직 활동도 활발하다. 수능 당일 19세 회원들의 알바천국 신규 이력서 등록 수는 올해 일 평균과 비교해 552.4% 높았고, 알바 지원량은 254.8% 늘었다.

 

이후 3주(11월 17일~12월 7일) 동안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2021년 11월 18일~12월 8일, 11월 18일 수능 이후 3주)과 비교해도 이력서 등록 및 알바 지원 수가 각각 30.3%, 22.8% 증가하는 등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첫 알바는 천국이지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알바천국 고3 개인회원이라면 이벤트 페이지 내 ‘알바비 2배 받기’ 버튼을 클릭해 손쉽게 응모할 수 있다.

 

100명의 당첨자는 2023년 1월 10일 발표될 예정으로, 알바천국에서 구직 후 한 달 이상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면 알바비 2배 혜택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알바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참조.

 

알바천국 관계자는 “매년 수능 이후 알바 구직 시장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나 올해는 특히 19세 구직자들의 구직 활동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첫 알바를 찾는 고3 구직자라면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꼭 참여해 첫 알바비 2배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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