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한거같다.
난 일억천금 벌려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벌어서 아껴 쓰고싶단말이야.

근데 돈쫌 주는 곳은 죽어라 거르고
어떻게 운좋아 들어갔더니 죽일듯이 일시키네.

그래서 그래 적게 받더라도 사람답게 살자해서
급여 적은 곳 찾으니 생활도 안되게 주던가
급여는 100만원 조금 넘으면서 야근까지 엄청시키네.

왜 이렇냐.

어떤 곳 갑자기 생각나는데
사장이 ＇인턴은 야근안해요＇
1주일 뒤에 야근시작함.
8시에 출근해서 밤11시에 퇴근하는데
인턴이라 야근수당 없단다.

-_- 진짜 왜 이렇냐.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