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알바를 구하기위해 여러 알바 사이트를 찾아본다. 사이트에서 자신을 고용할수있는 업종을 선택 하고 찾아도 하루종일 걸린다.... 찾더라도 막상 전화나 문자등을 하면 (나이가 어리다,이미 구했다,어른도 하기힘든데 청소년인 너가 할수있느냐?) 라는 이유 등으로 말만 청소년 고용이라고 쓰고 정작 청소년은 알바고용이 쉽지가 않다 만일 고용이 된다고해도 나이가 어려 손님과 트러블이 생기면 손님들의 갑질, 사장의 꾸중 심하면 욕설까지 듣기도 한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청소년 뿐만아니라 전국의 알바생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내가 사장이라면 나도 이렇게 할것같지만... 어쩌면 청소년들에게 알바를 할수있는 기회를 주고 알바를 찾지 않아도 나의 대한 이력서를 작성해서 업종들에게 연락이 오고 가는게 좀 더 활성화가 됐으면 한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고 청소년 문화가 더 발전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