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3개월반 그동안 쓴 근로계약서 5번은 쓴듯 보름 일주일 한달이런식으로 계속 적음 부산 두구동 ㅇㅅㅇㅌ모티브 협력업체 ㅅㅎㅈㅁ 이란곳 근로계약일이 휴일이라 2일전 마지막일 퇴근 한시간 반쯤 사장이 불럿다 사직서를 쓰라고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적으래서 적엇다 적는동안 사장하는말 갈데는구했냔다 당연히 계속 일할 줄 알고 안구했죠 했더니 근로계약일이 다됫는데 왜 안구했냔다 근로계약서 적을때 마다 하는 사장왈 이거는 아무소용없는거다 그냥 적는거다 형식적인거다 안심시키더니..일도 ㅅㅎㅈㅁ에서 한게 아니다 처음 일주일 ㅅㅎㅈㅁ에서 일하고 그 다음부턴 ㅇㅅㅇㅌ모티브본사에서 쭉 일했다 다른업체로 보내서 일을 시킨것이다 엄연히 다른 업체인대..같이 일하던 분들도 갑작스런 해고소식에 어이없어하고..내가 일을 못한것도 아니고 생산직인데 불량낸것도 단 한번도 없엇다 그런대도 갑작스런 해고통보 3개월 반동안 격어본 바로는 근로계약서를 그렇게 작게쓰고 사람을 부품 갈듯이 갈아가며 썻다 잇는동안 여러사람이 해고된것도 지켜봣다 내가 해고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한체..알바분들 ㅇㅅㅇㅌ모티브 협력업체 ㅅㅎㅈㅁ은 거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