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발이 정말 빠르고 누구에게 간섭 받고 싶은 분만 가세요 아 그리고 하루종일 서있을 수 있는 막대한 파워를 가지신 분만 가세요
치료실 내에 CCTV만 2대로 직원들이 뭐하는지 다 지켜보면서 조금만 눈에 거슬리면 금새 수간호사한테 전화해서 꼽 줍니다 아니 치료 시간 기다리는 동안 할 일이 없어서 쉬는데 내가 쓰레기라도 만들어서 다시 주워야 하나ㅋㅋ;; 같이 일하는 언니도 원장 너무 까다롭고 피곤하다고 그만두고 싶다고 계속 말함 언니들은 직장이니까 참고 하지만...
간섭에 간섭을하고 참견에 참견 5시간 동안 정신이 피폐해졌네요 그렇게 하나하나 못마땅하고 거슬리면 간조 쓰지말고 혼자 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