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건너편 주유소에서 주말 알바했었숩니다.기존의 주말알바가 시간이 길다고 오전에 알바인데.
관리소장은 마감밖 할때 밖에 않오고 cctv로 일하는 거 보면서 전화로 이래라 저래라 지적 합니다.
주유소는 기본적으로 기계를 키고 끄고 주유기 닦고 사무실 청소 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휴지통비우고,소모품 없으면 교체하고 손님 오면 디지털 쿠폰이다 뭐다 해달라면 해주고 남은 시간은 안아서 쉬면. 앉아만 있다 뭐라고 한다 . 일이 없으면 앉아서 쉬지 일을 만들어서 하나? 앉아서 쉬어야 일이 있을때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지.
관리소장이라는 작자가 감시카메라로 보며 닥달하기만 하고 구체적인 대응 매뉴얼도 일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표 도 없이 운영이 주먹구구로 되는게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