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식점별로 다 다를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음식점 사장들의 행태가 나뿐 성향으로 소문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출 사무소,에서 그 식당은 가지 말라고 할 정도록 말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부 사장들은 손님이 계신데도 직원을 세워놓고 혼줄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금을 늦게 준다는 곳도 있고, 강제로 4대보험 보다 3.3% 공제 호 급여 주는 곳 있습니다.
또한 근무 직원이 부족하여, 한사람이 2명 목을 해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 휴계시간 있는데. 실질적으로 없는데도 있습니다.
종료 시간이 10시인데, 마무리 하는시간 때문에 10:30분에 퇴근 하는곳도 많습니다.
물론 급여에 포함 안해줍니다.
연,월차 없는데도 많습니다.
급여인상 없는곳 수두룩 합니다.
혹시라도 근처에 계신분들이 아래 음식점에 면접을 보실 경우가 있으시면 충분히 생각하시고
중간에 그만둘 생각이 있으시면 아예 입사를 안하시는것이 좋을것 같고요,
오래 근무하실거면, 면접이나 근로계약서 작성시 충분히 숙지하시고 근무 하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그만두시면 인간쓰래기 같은 말 듣고 맘 상하고 ,나오지 마시고요...

{특히사항}
1. 강경불고기
2. 신순대
3. 소담촌
4. 신비면옥
5. 돈까스잔치
6. 쿠우쿠우
7.진촌설렁탕
8. 수내꼬치
9. 무한 삼겹살 등
10. 장우갈비
11 보배반점
12. 추어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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