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xx웃 차 라는 커피전문점에서 알바구하니 연락달라는 문자가 날라와서 뭔가하고 전화를 걸고 근무조건을 듣고
일을 하기엔 좀 비효율적일것 같아 돌려말하며 거절하였더니.. 갑자기 공개이력서 보고 문자남긴 사람이 뜬금없이 필자의 경력을 캐물으며 커피점 경력없는걸 핑계로 커피점 경력없으면 우리도 안받는다고 이야길 하더군요... 아니.. 공개이력서를 자기가 보고선 문자질을 해놓고 (알바제의를)거절하니깐 뜬금없이 경력타령이라니.. 사람이 안구해지는건지 뭔진 모르겠으나 짜증난다고 초대면인 사람한테 기분ㅈ같게끔 대응을 해야하나싶고.. 내 참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털려서 글하나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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