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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경험한 알바의모든것

pjch5*** 조회 3,052

주유소: 2007년도 구보너스카드 신규신청서작성하고 보너스카드에 스티커 뛰어서 신청서에붙이면 500원줬다
2007년도 프라이드 아반떼 sm 정도가 대표적 경유차는 많지 않았다 야간에 혼유할가능성이높았다 피곤해서? 경유차에휘발유넣는사건이 가장많았다
2009년도 기능이다양해진 보너스카드가 나왔다 전에 사장몰래 긁었던 보너스점수로(100000:1000점)담배값이라도 한기억이있다
2010년 자동세차기로 시작눌른다음 뒷브러쉬가 끝날지점 비상정지눌르면 남은돈은 내꺼였다 ㅋㅋ(근대 이방법은 뭐르고가져간기억이있었다) 2015년 경유차가 엄청많아졌다 왠만한승용차들은 경유차다(휘발유보다 경유가들어갈확률이 높아졌다)
택배상하차:난이도-동부-cj-현대-kgb-한진
한진:콘베어벨트에서 택배상자가 고속으로떨어진다. 밀어서 콘베어벨트빼야되서 옷찢어지는일도 있었다
(가산동)옆사람들도 더럽게 겁나없었던 곳으로기억한다. 타이어같이 무거운것도 떨어졌던것같다.
반찬은 3가지에서 4가지였던걸로 기억난다 플라스틱용기에 먹는대 맛도없고 실망이였다. ㅋㅋ
일은12시간을 채워야 돈을받는다 반시간하고 출석체크를 하는편이다. 일이끝나면 계좌로 쏴준다 아침9시에 나온걸로기억한다.
동부:부평역에서 관광버스를타고 간다 일은9시간30정도 했었고 출석기계에 인장을찍는다.
(대전)끝날때쯤 김밥과음료수를 제공한다. 상차와분류에 걸릴확률이 가장높았다. 현금지급해준다.
현대:12시간 일을한다. 들어올때 출석 한번 중간시간에 출석한번 일이끝나면 계좌로준다 다음날12시이전에 줌 상차 하차 분류 를했던걸로기억한다.
(중구)
사무실이전알바:구르마를이용한다. 나무판자와 침대에걸리면 팔쑤신다.
밥은 라면과밥을 동시에 줬다 9시간일하고 3일이따가 계좌로 들어온적있었던기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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