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도권이아닌 지방에서 pc방알바를 하는 학생입니다.
일하는곳이 집하고 가깝고해서 일을하게 돼었습니다.
월급에 대해선 사장님께 듣지도 못했고
전에 일하던 알바생에게 일을 한지 몇일후에 듣게 돼었습니다.
하루 12시간(야간) 한달 시급 55만원 하루 야식비 3천원
그말을 듣고 할말이 없었습니다.
더 할말을 잃게 만드는건 쉬는날이 단 하루도 없다는 거였습니다
사장님께 겨우 말씀드려서 한달 하루 쉬는걸로 약속은 잡긴했읍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올해는 최저임금도 올랐다고 말씀드리니
저한테도 뭐 있냐고 물어보니 그런게 있겟냐는 말투였읍니다.
오늘 까지 3주 일을 했읍니다. 지금 까지 일한날때문에라도 그만둘수가 없어서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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