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바를하고있었는데 하루 아파서 못나온다고
제가 떔빵을 나갔따가
그뒤로 쭉 다니다가 이번에 그만뒀거든요 .ㅎ
음식점 서빙......
서빙뿐만아니라 상 치우는것까지
다했죠
처음엔 넌 그냥 서빙만하고
주문은 받지말라고해서
손님들이 주문을 할려고하면 제가 주문안받거든요
라고 했는데 ..
막 손님들끼리 쏙닥거리더니 웃더군요 .
기분은 나빳지만
처음이니 어쩔수없었지요.
그래도 몇번나가다보니
손님 주문도 조금씩받고
일 속도도 빨라져서 칭찬을 많이받았습니다.
음식점이다보니
별에별 손님이 다 있었죠 , 근데 그건 내가 상관할바가 아닌지라.
그냥 열심히 일만하면 됬어요, ㅎㅎㅎ
차단
신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