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시는 분들은 정말 장사를 너무 잘하신다. 양심없다고 느낄정도로 가격, 유통기한 등 손님들 속이기에 너무나도 능숙한 사람들인것 같다. 특히, 그중에서 제과점.

제과점 알바에서 깨달은 점은.. 양심없는 제과점 사장님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처음오신 손님에게 빵을 추천할 경우, 오래된 빵을 추천하거나 갯수가 1개남은 (유통기한 불가능, 가격표 없음)빵을 맛있다고 거짓말하면서 손님에게 적극 추천을 한다.

왜 음식가지고 장난을 치는지..


음료를 파는 빵집일 경우, 사장님들이 계산을 하게되면 손님분들에게 값을 더 받는다. 실제 금액과 다르게 몇백원 혹은 몇천원씩 더 받는다. 그런데 영수증을 안주고 손님을 외면한다. 바빠서 외면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자리를 피해버린다. 그리고 알바생 세워둔다.

왜 착하게 살지를 못하는걸까?
손님을 그렇게 속여서까지 장사를 해야 한다는건가..


아무튼 어딜가나 장사하는 분들은 장사를 너무 잘하는것 같다.
남을 속여가며 장사를 하기때문에 거의 사기꾼 수준이다.

그러니 빵 사러 갈때, 알바생에게 추천해달라고 말하거나 본인이 직접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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