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업무에 대한 설명없이 투입되었는데요,사람 다뽑았다던 알바에 투입된 이유는 누가 짼모양이었어요
근데 오니까 누가 욕조해,야 니가해,저는 이거하니까 목이아프더라고요 이러더니 저를 시키는거에요
오자마자 전단지..절대 안하는 알바에요.튀는거 질색인 저는 전단지 절대 안해요.시급9000원이어도!
근데 아무도 안하려고하니까 저를 시키는거에요
기분이 나빴죠.안한다고 다른거시켜 달라고헜어요
그런데 욕조판매도 아무도 안하려고하니까 저를 시키는데 저는 정말 싫거든요.
게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욕조보고가세요 라니
미혼인 저는 욕조 젖병소재?밖에 모르겠어요
욕조가 젖병소재라나
남자사장,아줌마직원들의 껌이 된 저는 일한지 한시간만에 짤렸어요
물론 저도 할지말지 고민했지만요
기분은 더럽네요
앞으로는 뭘하는지 공고에 좀 적어두세요
이러니까째지
게다가 수학교구파는데로 적혀있었는데 알고보니 욕조였음
다른사람들은 편한거하고 나만 그런거시킴
생각할수록 기분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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