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cgv건물 쉐프의 xx전 알바지원하고 알았습니다....절때 가지마세요
주말알바 구한다고 해놓고 면접에서 평일날 교육 받아야 한다고 통보받음
다음주 평일에는 제가 시간이 안나서 못한다고 했음
그래서 이번주에 해야되는데 그럼 주인이 그때 전화준다고 했음
기다리다가 결국 전화가 안왔고 뽑는다고 토요일날 나오라고는 했으니 주말에 가게 됨
그 전에 사장한테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안닿음(교회에 있었다고 함)
토요일에 출근하고 사장이 없었고 아르바이트생만 있음
1시간동안 일하고 있는데 사장한테 전화오더니 왜 나왔냐고 함
나오기로 한 날짜에 나는 나왔는데 사장이 그 날짜 이전에 평일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해서
그 교육을 받기전까지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함
사장은 오늘은 돌아가고 다음주에 교육을 받고 다시 나오라고 함
그런데 나는 면접때도 다음주 평일에는 시간이 안되서 교육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 (사장이 까먹고 있었음)
"애초에 내가 면접 가능한 시간에 연락을 주면 되지 않았냐 다음주에는 내가 평일 시간이 안되서 면접을 볼 수 없다 그럼 그 교육때문에 3주를 기다려야 되느냐" 고 하니깐 그건 니사정이라고 함
그래서 나는 그럼 왜 면접 가능한 시간에 연락을 안주셨냐고 하니깐 그때는 일이 바쁘지 않아 부르지 않았다고 함
그냥 교육을 받게는 해야되는데 한가할때는 알바 쓰기 싫고 바쁠때 쓰려고 하는거 같음
전에도 나같은 사람 한명 있었다고 함
그러면 실수없게 정확한 전달을 했어야 하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내가 일한 1시간동안의 시급도 언급조차 안하고
나보고 일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면서 자기 왜 짜증나게 하냐고 소리를 지름
그래도 나는 조금이라도 더 아는 상태에서 일하려고 40분 일찍 갔다고 말하니깐 "그건 니사정이고 오늘은 돌아가" 라고함
대학생이 차비들여가면서 1시간동안 억울하게 일을하고 왔는데 시급 언급따위 없고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자기 못배운거 티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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