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보았습니다... 근데 어처구니없는 글도 있군요.
year***
2007.05.05 21:08
조회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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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글들 잘보았습니다. 제가 정신이 빠져서 못하는거라구요???
그런 말씀 남긴님아 잘보세요.
님이 알바생이구 제가 사장이라 칩시다.
내가 인터넷에는 시급을 3500원이라구 적었다구 해요.
근데 한달은 3300원이고 담달은 3500원이라고 했다구 칩시다
그럼 인터넷에 3500원이라고 올린 시간월급은 무엇입니까?
에초에 3300원이라고 적어놓으시던가. 글구 교육2시간은 월급에서 깐다구 애초에 알바 하기 전에 말씀을 해주시든가.
님같으면 알바 다하고 나서 2시간 교육비 뺀다는게 말이 되요?
솔직히 30분도 교육안하고 1시간30분 일을 했는데 2시간 교육비라니
님같으면 이해가 되는부분입니까?
아니 제가 말한 결론이야기는 애초에 3300원이라고 하셨음 거짓말 치신거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제가 머 정신상태가 없어서 못하는거라구요? 내가 사장이고 님이 제밑으로 들어와보세요^^
내가 님 그렇게 써먹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으신지요.
그리고 9시에 칼퇴근도 아니구 9시 30분에 끝납니다.^^
그거 30분 하루는 얼마 아니지만 29일이라고 쳐봐요 얼마나 되나?
예? 제가 정신 상태가 빠진게 아니고 님이 이상한거에요 알겠습니까?
어처구니 없어서 말이 다안나오네..싸이티님 난남자다님 잘생각해보세요 내말이 옳은건지 님말이 옳은건지 어이가 없으시넹.ㅋㅋ그리고 최저인금이 3480원인데.. 그렇게 못받는 님들이 바보아닌가요?
법으로 규정대있는데. 힘들게 일했는데 그정도 대가도 못받는게 말이댄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야간에 일하는건데 3500원도 못받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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