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에서일하고싶어하는 이십대초반여성입니다.
살찌기전엔 경력도쫌잇구요. 바에서일한..
그런ㄷ ㅔ술먹고 이러닌까 몸이안조아져서
쫌쉬니까 바로 살이찌더라구요
더이상쉬면 안되겟다 생각해서,
ㅂ ㅏ에일자리를구하러가면 . 온통 외모로만 판단하고.
내손님도 쫌잇고 . 사람대하는거 좋아해서
바에서 일하는건ㄷ ㅔ
통통한데 왜바에서 일해요 ?
이렇게 묻고 . 휴. 요즘세상 왜
외모로만 돌아가는거죠 ?
바에서 일할때도 좀 통통한몸매엿는데
여자는 살찌면 자기가 하고싶은 일도못하나요 ?
거기다 내가 살뺄려고 노력하고 헬스도 다니고 그러는데
부산사람 뿐만이아니라. 모두들 그런거 같ㄴ ㅔ요.
외모지상주의 ?
ㅎㅏ하 하지만. 통통한 매력녀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
혹시저랑 같은 처지에 놓이신분 ^^
힘내세요 !!
그냥 답답해서.. 글한번올려보아요 ^^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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