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거의다 80~90프로는 시급이 정말 쥐꼬리에 똥만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광주지역을 다 봤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ㅋ
거의다 시급이 협의후 아니면 월급제 몇개 뜨면
일일이 계산 해보면 시급이 2천5백원...
대학가에서 2~3군데 그것도 사람 많이 다니는곳에서 있는 PC방 DVD
방 등등 시급물어보니 2천오백원이라네요..ㅡㅡ;ㅋ
여기 있으면서 기본 시급을 지키는곳은 노다지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 지방도 그런가요? 대학가 근처면 사람 때거지로 오는데..
그것도 열라게 장사장되던데...야간도 2천5백원이 정말 어떻게 된것도 아니고..노동청은 단속을 하는것도 못봤고~
지금 년도가 2008년도 인데 2천오백원..내년이면 100원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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