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와보라구 해놓구선 정작 가보니 아르바이트 구했다고 하네요..
아 왠지 낚인 기분이..ㅡㅡ;
또 한번은 저녁4시에 오라고 해놓구선..10분전 제가 도착하니..
사장이라는 분께서는 K1보고 있었는지 몰라도 3시간후에 오라고
오라고 말해주네요..3시간후 가보니 아르바이트 하시는분께서..
출발했다고 하는데 오는데 1시간이나 걸리나..덕분에 앉아서
오락프로그램 다 봤습니다..ㅋㅋ사장이 나이도 30시대 초인거 같았는데 이렇게 시간 개념이 안잡혀서야..
시간이 금이라고 했는데 약속도 안지키고..두번 낚였네요..
왠지 아르바이트 구한다고 해서 가면 꼭 느낌이 가지지 못한자의
서러움이랄까...왜이렇게 사장이라는 분들께서는 거만을 떨어주십니까..세상보는 눈이 어두워질까봐 두렵습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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