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알바(?)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시내쪽은 아니구요 좀 외진동네입니다 국밥 & 삼겹살 겸 파는 곳에서일하는데 폰정지때문에 참고일하는중이고 한달되가네요 이제 근데 사장이 직원 이름 붙히면서 12시간 주6일 일하는데 월급을 150 주겠다네요 처음에는 에이 설마 그렇게주겠어 하고 월급날짜 오기전 오늘 진짜 저 150이에요? 이러니까 너 150맞다고 그리고 내일부터 30분 좀 더 일찍오라고하더군요 폰 정지만 아니면 진짜 다른 알바구해서나가는데 이 상황 어쩌면 좋죠 너는 일요일날 쉬는것도 감사히 여겨라 이런식이구요.

노동청에 신고하면 사장 얼굴보면서 면담해야된다는데 진짜 신고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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