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리마트 편의점 알바를 친구 소개로 하게되엇는데요
첨에 부점장되시는분이 시급이 다른알바에 비해 좀 짤거라고 말씀하셨느데 뭐 어짜피 주말만하고 몇시간하는거니깐 3400원 받고 일했죠
삼주정도 일하고 부점장님꼐서 다른 페미리마트 평일 알바를 해줄수있냐고 말해서 승낙하고 다른 마트가서 이력서 제출하고 뭐 시급이
관해서 말했는데 그쪽 점장이 저보고 첨에 알바했던 마트에선 얼마받았냐고 말하길래 제가 3400원 받았는데 최저임금 이상 받았으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는데 그 점장이 최저임금 얼마로 알고있냐고 말하더군요 최근데 3770원으로 바뀌었는데 제가 몰라서 예전
최저임금 3480원을 말하니깐 그 점장이 그럼 3700원 주겠다 이러던데 저는 첨에 아 더 받으니깐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집에와서
보니깐 3770원?!으로 되었더군요 이거 다시 가서 말해야 할까요??
아 웬지 그 점장한테 속은 느낌도 들고 배신감느끼는데 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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