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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 있는 조금 큰 약국 다니고 있어요..

[신림동]  [병원·간호·연구 > 간호사·간호조무사]
time3***
1 LEVEL
2017.10.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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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내과 정형외과 있고 윗층에 치과 피부과 이빈후과 있어서 월요일 금요일 토요일 헬이구요 평일에도 가끔 헬이에요..

급하게 좋은 직장을 구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지만 급하게 알바 그만둬야할거 같다고 했더니, 그건 네가 너무 욕심이 많은것이다, 그 다음 직장에 연락해서 불이익을 줄수 있다 협박 듣고요,,
한동안 면박받고 이번달까지 다닌다고 웃는 상으로 일 다시 하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연락온 직장에 죄송하다고 하니까 다음기회에 보자는데 아무래도 짤린듯)
처음봤을떄는 좋은 인상이셨고 친절해보였는데 영 아니네요,,,,

만남 약속이 있는데 월급이 늦어(말일날 들어오는데 그날 퇴근할때까지 안들어옴,, 결국 그 다음날 받음) 퇴근할때 따님께 여쭤봤는데 그 다음에 사장님께 일은 안하면서 받을것만 바라면 안됀다는 소리 듣구여ㅠㅠ
4대 보험도 이상하게 떼더니 (퍼센티지가 2%에서 20%까지 요동을 침)
내역서를 2일에 요청했는데 보름지났는데도 안주고요, (세무서에 요청은 하셨다는데 일주일째 일안하는 세무소도 있나요???)
보험 가입내역 확인했는데 가입 자체가 안돼어있어요....

일 그만두고나서 문자로 내역서 받아내고 신고할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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