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5살 한심하기 짝이없는 사람입니다

지금껏 고딩졸업하구 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해봤는데요

그중에서도 지금도 하고 있는 피씨방 험담좀 할까합니다 ㅋㅋ

이제 2달정도 됐는데여..

피씨방 일이란게... 육체적으로 머 힘들겠습니까

정신적으로 짜증나서 그렇지 ㅎㅎㅎ

전정말 가끔 이런인간들 보면 화가 솟아오릅니다

무턱대고 담배좀 달라는 인간들

그것도 반말루? 존칭써줘도 줄까 말까인데ㅋㅋ

암튼 ㅋㅋ 기분이 나쁘지요..

그리고 이런사람들 개념없게 게속와서 빌립니다

참내 지가 내담배 맡겨놨나...

피시방 야간알바 돈 얼마나 번다고 뺏어가는지..ㅋㅋ

몰론 저두 담배가꼬 쪼잔한거 압니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그러니까..짜증날수바께요

그래서 앞으로는 담배달라는 인간들!!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저는 저인간 갈때동안 담배를 못피겟죠

정말 짜증납니다 ... 내가 저인간덜댐에

담ㅂ ㅐ피는것도 눈치봐야됩니까

ㅇ ㅑㅇ ㅣ인간들아 점 ㄱ ㅐ 념 좀 챙기고 다니세영!!


이만줄임 ㅋㅋ 감정이 너무 몰입햇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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