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일에 면접보고 채용되어서 11/29 보건소에서 보건증을 검사를 하고 첫날은 일찍오라고 하셔서 10분 일찍 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열심히 하고자 30분 일찍 가서 일을 하는데 코를 어쩔수 없이 2번 만졌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왜 코를 만지냐고?" 물어봤고
저는 비염이 있다고 대답하였더니 " 여기서 일 못한다고" 저를 하루만에 해고 했습니다. 1시간 일한 급여도 주지 않고 아메리카노 두잔을 주면서 말이지요
아무리 알바생이라고 하나 ... 보건증 (1500원) 버스비 (3000원) 이나 들여서 온 사람에게 이렇게 터무니 없는 이유로 해고를 하시면
어떻하라고 하는지? 참 예의 없는 사장인것 같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 같던데....참 ,,,, 뚜레쥬르 본사의 규정에는 비염이 채용이 안된다는 법도 없는데
말이지요 !!(뚜레쥬르 본사에서는 비염도 일할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 사장이 참 .... 어떻게 본사를 이렇게 먹칠하는지 알수가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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