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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말 답답하고...성실한직원뽑기가 이리힘든가...

hjk0*** 조회 2,871

휴~

오랜시간 옷장사만 하다가..

카페가 돈이 좀 된다길래... 카페를 개업했어요...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는동안...

많은 직원을 뒀었고,,, 그럭저럭 돈도 벌었어요...

분당 울 동네쪽에선 그래도 단골 많다고들하고요...

헌데...

직원들이 속을 좀 썩이네요...

물론 넘 매너좋게 그만둔애들두 많고..

아직 언니동생하며.. 지내지만...

대략의 직원들은...

며칠 돈벌고는 딱 말없이 그만둬버리고..

연락두절.,,,

그만 둔다고해도.. 안잡는데..

왜들 그러나 모르겠네요...

거짓말은 어찌나 잘하는지...

뻔히 보이는거짓말들... 그냥 속아주고... 모른척하고...

믿어주고하지만... 결국은 또 속이고....ㅡㅡ

휴~

넘 많은걸 바랬던건가요...

그저 직원과사장사이엔...

그냥... 돈만 주고받고,, 그게 끝인지...

손님 꾜셔서 나가는애들은 이젠 이골이났고...

휴~

그리 스폰이 잡고싶음... 룸엘가지 왜 카페에다니는지....

휴휴휴~~

넘 맘아프고..해서... 걍 넉두리했어요...

다른 업주분들은 어떤지 넘 궁금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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