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처음 시작한 말이 전단지 배포 구했느냐.. 그래서 아직 안 구했다

했죠. 결혼 했냐 물어 보길래 안 했다구 하구 나이 물어 보구 해서

알려 줬습니다.. 시간당 얼마씩 하느냐 해서 통상 5천원 정도 하는



걸로 알구있어서 그렇게 말해 줬더니 대뜸 한다는말이 알림방이나

인천광장 가면 일 자리는 널려있는데.. 왜 인터넷으로 구하냐구

= = 성질을 부리더군요.. 그건 사람마다 틀리구 생각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이다라구 말하는 도중 그냥 전화 끊더군요..

무슨 생각을 하구 전화를 하신건지 시간당500원 비싸다구 생각하구

그런 말을 하는건지..쩝.. 일하는사람이 무슨 노비 생활하는것두

아닌데.. 그정도는 주는게 정상인데....



시간당 한 2000원 정도 생각하구 연락 한것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

네요. 참 일하는사람 우습게 보는사람 정말 많습니다.ㅠ 일하는사람

이 죽던 말던 자기멋대루 썻다가 필요없으면 버릴려구 하니 왠지 우

울해지네 그래도 열심히 찾아 볼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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