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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고 심심도 하고

w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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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로 돌아가고 싶내요.

알바 경력으로만

편의점 1년 반개월 씨유

택배 경력 1년 상하차 현재 한진에서 일하고 있음

우체국 cj

전단지 알바 3개월.

복지관 봉사자로 근무 9개월 봉사라 무급

이정도는 되는데 마땅히 일자리가 없습니다.

나라에서 청년 실업이고 어쩌고 그러는데 진짜로 사람 한테 맞는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도 없기 때문에 안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막상 편의점 가면 시급 6800원 수습 적용 되요 동시에 근무는 노트에 까지 필기해야 되고 시제나 뭐 잘못되면 저희 책임으로 돌리면서 배상하라는 사장이나 점주들의 쓰디쓴 소리..
결국 못하겠다가 정답으로 나오게 되죠

......


하... 그리고 한진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금은 카톡해야 일 나갈수 있는 상황으로 바뀌어 버렸죠. 뭐 물론 주 2~4회씩 나갈 생각이긴 합니다... 상하차를 1년 가량 해보니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서 진짜 택배 꿈도 꾸게 되내요...

그리고 일용직인데 나오는게 당연하다씩으로 카톡 하지도 않았는데 출근부탁드린다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하기도 하고요... 회사원 처럼 미리 쉬는 날에는 보고해야 된다니 까요.. 뭐 물론 외국분들이랑 같이 일해서 기분 좋긴 합니다.

그리고 원래 육 부사관 시험이 이번 년도였는데.
제 착오라기 보단 말 못할 사정으로...
시험도 못보게 되고...원래 지금쯤이면 교육 이수하고 자대 배치 받고 열심히 근무중일텐데... 하..ㅡ

ㅠㅠ 아무튼 여러분 힘들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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