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육일 C&S

육일이라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교육기간을 갖고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입사는 9월 9일했고 12일까지 3일동안 근무를 하면서 잔업도 했구요


여기에서 일하기 위해선 4차 시험을 통과를 해야지만 일이 가능하다 해서


한 5일간 제품에 대해서 외우고 제품에 불량난 곳이 어딘지 외워야되는 교육을 받습니다.


1차부터 4차 시험까지 혼자 외워야하는 불량만 해도 60~70가지가 넘습니다.


저는 외간 검사쪽으론 아무런 경력이 없이 일을 지원을 했고


어떤일인지 조차도 모르고 들어갔기 때문에 교육기간 불량 부품에 대해서 외우는것 조차 한번도 해봤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단번에 외우기라곤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신입이 5명이 들어왔었는데. 그중에 2명은 첫날 출근하고 난 다음날에 다 그만둿고 나머지 2명은


교육을 금방 금방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 1명은 교육을 받는동안 나도 열심히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외워야 하는 분량이 많아도 열심히 외울려고 노력을 하면서 따라가려 했었습니다. 근데 사람마다 교육을 받아도 그걸

쉽게 배우는 사람이 잇고 아무리정말 열심히 외우려고 노력을해도 안되는 사람이 잇잖아요


저는 이런 일을 하는게 처음이다보니 그 2명보다는 외우는 속도가 느렷습니다.


2차 시험을 볼때마다 자꾸 불합격을 계속하니 그쪽에 있는 장영자라는 관리자분이 일할 의지가 안보인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퇴사를 하랍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고 원래 교육기간엔 잔업도 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 불량에 대해서 외우고 집에 가겠다 생각해서 잔업시간까지 쓰면서까지 외워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외울려 노력하려고 이미지 트레이닝하려고 불량에 대해서 그림도 그려보기도 하고 10번 20번 넘게 그 불량 제품을 계

속 해서 봤습니다. 어떻게든 외워보겠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그게 일할 의지가 안보인다는게 이해되나요??? 어이가 없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면서 혹시나 육일 c&s 라는

공장에 입사하려는 분들이 있으신다면 회사에 대해서 어떤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절대 입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만약 마지막3일인 어제 9월 12일 수요일날에 저를 퇴사를 하게하려 했으면 기본시간 8시간만 하고 가라고 해야 맞는

데 이미 저 퇴사 시키기로 다 얘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잔업까지 시킨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퇴사할줄 알앗으면 저는 잔업을 하면서 공장에 있는 시간에 차라리 따로 집에 와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던 제가 따

로 할일을 할수 잇는 시간이잖아요 저는 거기에서 시간을 허비하게 된거에 대해서 정말 화납니다.

저는 퇴사할줄도 모른 상태에서 어떻게든 회사에서 일해보겠다고 그전에 엄청 마음 먹은 상태에서 와서 엄청 열심히

려고 하는데 3일동안 완벽하게 하질 못한다고 화내고 짜증내고 완벽하게 못한다고 의지가 없어보인다고 나가라는게

말이 됩니까?? 다른 분들중 육일이라는 회사에 입사를 하시려거든 꼭 이글을 보고 입사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반강요적인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요일마다 예배를 무조건 드려야하고


여기 소속에 속해 있는 사람이면 무교든 불교든 어떤 종교를 믿더라도 무조건 그 예배를 드려야 한다네요???


그런 부분도 이해안가고 들어간지 3일만에 완벽하게 햇으면 하는 마음을 갖는 관리자들에 마음도 이해안가요...


진짜 육일 회사에 들어가지마세요 절대~~~~~!!!!!!

육일 C&S 에 입사하기전에 이글을 보시고 절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짜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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