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급165에 +추가수당 있는것같고
시간은 9:00~18:00시간인데

콜센터가 극한직업이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30초반되기시작하니 이젠 서비스직에선 도저히 에너지가 안나서 못하겠고 월급이나 시간등을 적당선에서 고려해서 들어가게 됐는데 콜센터 쪽으로 다방면으로 면접도 붙고했는데 해피콜쪽으로 된거라 여기저기 물어보니 불만컴플레인 담당이라 그러구.. 콜센터쪽도 부류가 다다르다고 하던데..
인터파크쪽은 걸려온 전화만 응대하는거고 파트가 딱 발권 접수 취소만 담당하는거라는데 인터파크 콜쪽 일해보신분들 계신가요?
교육은 5일정두 받던데 정말 간단한 문의응대 정도일것같진않고..ㅠ 처음이라 고객님들말 귀가안트여서 잘들리기는 할까 걱정이되는데 ㅠ
아르바이트 하면서 직장 구하구 있는데 인터파크에선 면접 바로 진행하고 교육후 바로 정식으로 일시킨다는식으로 얘기해서 시간쪼인이 어려울것같고 아르바이트쪽에 5일정두 쉰다구 하는건 넘길어서 힘들것같고 구하기는 해야되는데 ㅠㅜ 괜찮은지 미리 알수가 없으니 ㅠㅜ해보신분들 계시면 답변좀 남겨주세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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