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복조리 알바 안좋게 생각한다;;
일단 안좋게 생각하는 찌질이들은 대부분 못팔았던 사람들이다;;
솔직히 시간에 비해서 돈많이 버는 알바인것같다
10,000원에 팔면 사무실에 3,000원 주고 내가 7,000원 가져간다.
뭐 복조리 원가가 얼마냐고 하면서 투덜되는 찌질이들...
안경알 원가가 얼마인지 아냐? 몇천원 안되는걸로 소비자에게
몇만원 십하게는 몇십만원판다.금은방도 몇천원 안되는걸로
몇만원씩 팔곤한다.
내가 생각해도 사무실 월세내고 유지하고 겨울에 난방비까지..
지금 석유값이 얼마인지는 알고 찌질거니냐? 니들이 사장이면
3천원이 아닌 5천원도 받을 도둑놈들이다.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판매/영업 좋은경험 아니겠냐?
일하다보면 좋은사람도 만나고 안좋은 사람도 만나고 하는거 아닌가
뭐? pc방/편의점/노래방 그런 알바가 쉽다고?
노래방에서 알바해봐라 손님이 오바이트한거 치워야하고
바닦에 침뱉어논것 치워야하고..편의점 알바는 최저 임금도 안준다
우리 사무실에서는 점심/저녁도 주고 너무 잘해주더라
솔직히 힘들긴 힘들더라..날씨도 춥고..
힘든만큼 돈은 되지않냐? 팔지도 못하는 놈들이 복조리 알바
하지 말라고하고..조심하라고 하고;;;
도대체 뭘 조심하라는거냐? 하루일에서 그날 바로 결제해주는데
니들은 평생 어떤것을 해도 못할놈이다. pc방/편의점/노래방 등등
쉬운일만 찾아 다니는 찌질이들..
나도 어리지만 요즘 것들은 힘들게 일할줄 모른다.
어떤놈은 차라리 노가다 하는게 좋타고 하던데...
새벽에 노가다 소계소 가봐라..일자리 있는지;;;
일한만큼 돈주고... 힘든만큼 돈이 된다면 좋은거 아닌가?
솔직히 난 하루에 평균 15~25개 이상판다. 7천원씩만 잡아도
수입이 너무좋타 시간당7천원 이상받는 샘이다.
꼭~ 공부도 일도 못하는 놈들이 부정적이고..말이많터라...
부자는 남을 비판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은 남을 비판한다고 하더라 찌질이들아 닥치고..노래방에서 알바하면서 오바이트나 치워라
복조리 알바라고 해서 다 안좋은건 아니다.
내가 보기엔 복조리해서 한개도 못파는놈들은 뭔일을해도 가능성이
없어보이더라... 남앞에서 말도 못하는 찌질이들..온라인 이라고
여기서 주절주절 주접이나 떨고..에공..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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