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xx사랑이라고 ., 마라톤행사, 이벤트 기획 하는곳이더랍니다.
이곳, 아주 머같은 회사더군요 ㅎㅎ. 개인이 운영하는 회산데..
두번다시 가기도 싫음 ~! 한달이라도, 버틴게 어딘지 '';;;
처음에.. 면접볼때, 분명히 얘기 했죠 사장이랑.
주 5일 근무인데., 행사가 얼마안남았다며, 토요일, 일요일도
막 나오게 하고, 그리고, 뭐 일요일날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서울에 있는 종합운동장 까지 견학 갖다 오라 그러고 ;;;;;;;;;;
근무시간은., 9시부터 6시 (뭐 늦으믄 7시 되겠죠....
라고 생각했는데.. ) 하지만, 사장은, 행사가 얼마 안남았다며..
일한지, 보름정도 지나자... 태도돌변? ..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ㅎ
매일 한두시간 더 붙잡고 퇴근 시간이 훨씬 지나도, 보내줄 생각을
안하더랍디다. -_- 퇴근시간은 지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아무리 행사가 가까워 져서 바쁘다고 해도,
그래서.. 알바생 쓰지않았습니까.
난 정직원이라고, 일 더시키고, 더 늦게 보내주고, 매일 같이
9시.. 심지어는 10시 11시에 끝난적도 있었고..
오죽했으면, 같이 일하던, 알바생들이, 한명은, 일주일정도
일하고 가불 받고 안나오고, 또 알바생 한명을 썼는데 그애마저도,
얼마나 엿같았으면, 한.. 10일정도 일했나 ''; 일한거도 받지도
않고, 그냥 튀었겠습니까 ? ㅎㅎㅎㅎ 아나.. 웃겨서 ... -_-
직원들이 그러면, 사장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여태., 해온 결과 어땠는지., 모르시나...직원들이 오래못버티었다면서요???
설마 설마 했는데.. 일 몇일 해보니, 알것같군요 ㅎ
점점, 성격이 드러나더군요.ㅎ 사장., 성질 진짜.. 개같아서 못해먹겠습니다.
이건., 참을만 해야, 참지 ..
사장 말이 앞뒤가 안맞고, 성질만 급해서 , 자기생각밖에 안합니다.
직원들., 의사와 생각은., 싸그리 무시하는듯..
곧, 행사에 임박해서, 행사준비하느냐 많이 바쁜시기였던건..
알겠는데............ 이해하고, 참고 했습니다..
일거리도 엄청 많이 들어왔지요. 사장이 뭐 하나 끝내기가 무섭게..
문서갖다주고, 뭐해라뭐해라. 1번. 2번. 3번. 4번. 순서까지 매겨
놓고, 갔을정도니 ㅎㅎ. 그건 그렇다 치고,
아니 내가 뭐.. 이분야일을., 해본거도 아니고, 이제 근무한지
몇일 되었다고, 누구한테, 화풀이입니까 ..
완전, 가가멜 같이 생겨서는, 여간 깐깐한게 아닙니다.
한가지 일에 몰두하고, 있는데 뭐해라 뭐해라.. 한가지도 아니고,
얘길 하면, 알아듣습니까.. 지혼자 막 지껄이고, 얘기 하다가...
잘 몰라서, 확인차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
무서워서, 어디 물어보면서 일하겠습니까? ㅎㅎ
무서워서, 어디 말이나 붙여보겠냐구요.
몰라서. 실수하면, 막 뭐라그러고 직원들 탓으로 돌리고 항상'';;
(자기가 실수한거도, 결국엔., 직원들 탓으로 돌림)
일하면서, 일거리로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이 머같은 미친사장밑에서 매일 ., 꾸중 들으며, 화풀이 받아주며,욕들으며,
일한게.,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두통에
시달렸고, 제얼굴엔 점차.. 미소가 사라지고, 못난이로 변해갔죠.
여기서, 몇달만 일하다가는, 미쳐버릴듯.,, 하루하루 고역이었슴.
여기, 일 조금 하다가.. 스쳐지나간 사람들 많을 것입니다.
그사람들도, 아는 분들은 알겁니다...ㅎㅎ
직원들을 그따위로 대하시는데, 어느누가 오래 붙어있겠습니까~~
그리고, 한달 일하고 월급 받고 안나오니, 문자로 하는 말 가관 ㅎㅎ
동내에 찾아와서 가만 안둔다느니 ~
나때문에 행사 망치면,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드니 ㅎㅎ.
문자 받고, 웃겨서 배꼽 빠지는지 알았습니다.
지딴에는 협박이란 걸 하는거 같습니다.
아주 약이 오를때로 올랐나 봅니다. 똥줄 타들어가겠지요.
대회에 임박 했으니,, 하지만, 난 해줄만 한건 다 해줬다고 보고요.
한달 일한거 딱. 돈받고, 깔끔하게 그만 둔것 뿐이고,
행사에 뭐 지장 가는 일 한적없을 뿐이고,
미친 사장 밑에서 스트레스 팍팍 받으며, 월급 고작,
100마넌 주면서, 근무시간도 훨씬 넘겨가며,
(근무외수당도 없었고, 딱 100마넌 들어왔음)
온갖 , 잡소리 다 들으며, 하라는거 다 해주었을 뿐이며~~
손해배상 청구? 좋아하시네 ㅎㅎ. 내가 뭘 했다고 ???
이제 들어와서. 일한지 얼마안된 생초자가 .,
손해배상 청구할 사람은 나임., 정신적 피해보상..
내가 이곳 일하면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많이 받았는지,
당신이나 잘 하고 이딴 말 하슈.. 좆같은 사장아.
그따위로, 사업 못해 . 혼자 일하슈. 직원 못써 . 알어?
욕많이 먹으면서, 참., 오래 살겟수.. 계속 그렇게 사슈~~~~
면접 보는 님들., 절대, 마라톤 사랑 <<< 이곳 가지마세요.
미친 사장밑에서 일하다.. 돌아버리기 싫으면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이런말 한다고 해도, 직접 경험 해보시면 더 잘아시겠지요.
이런 회사는.,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뻔뻔하게 돌아가고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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