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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그리워지는 마치 향수처럼 때론 엄마품처럼 그리운 그곳

lsj*** 조회 3,161

많이 보구싶은 그리운곳이예요 제삶에 가장 행복했던 그런곳이기도

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곳을 나왔지만 많이 그립습니다

착하시고 멋진 신사같은 사장님 엄마아빠처럼 따뜻한마음을 주신

과장님 멋쟁이소장님 착한오전아저씨 항상 웃어주던 형준아저씨

그리고 지금은 지방에 있는 착하고 바보같은 명철이오빠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 보구싶습니다 내삶의 그곳은 소중한 보물섬으

로 남았습니다 보구싶습니다

-(Monday kiz의 니가 떠난 그날) 이라는 곡이 듣고 싶어지네요ㅠ

그곳 생각나서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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