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x스테이크에서 이름만 바꿨는데 사장님 사모님 매너 하나도 없어요 알바뽑는거꺼진 순조롭게 진행됬는데 하나하나 쫓아다니면서 잔소리하고 일하는데 쫌생이같다,니같은 애 처음본다 , 내가 잘못뽑았다 이런식으로 계속말하고 정말하나하나 다 트집잡고싶어서 안달난거같아요 그리고 따로 불러내서 니가 배우는입장이다 니가 잘해야된다 어른이 말하면 무조건 네라고 해야된다 이런식이었고 제가 그럼 서로 부드럽게 말하면 더 열심히할수 있을것같다고 하니까 화내면서 장사하다보니까 화낼수도있으니까 니가 이해해야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하루는 이x,x로라는 술집사장이 자기 아들인데 데려와서 몇살이냐고 묻고 개념없다 머리에 든게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본지 10분도 안된사람한테 저런말 들으니까 기분이 영 아니더라고요 또 청소하려고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긴한데 아무 말씀도 안하시길래 열심히하느라그런줄알고 괜찮은갑다 ㅎㅎ 이러면서 계속했는데 나중에 니 청소하는거 모르는거같아도 시간 다 재보고있었다 내가 성격이 얼마나 급한사람인데 잘해보려고하는데 니가 안따라줘서 힘들다 이러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이런쪽으로는 별다른말씀없길래 괜찮은지 알았는데ㅎ.. 그리고 결국엔 자기랑 안맞는거같다 , 질해보려고 아들까지 불러서 타일러봤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이렇게 갑자기 통보식으로 나오지말라고하고 알바생에대한 매너라곤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손님에게만 친절하게 하면된다고 생각하고 주방에선 매일 싸우는 소리가 들려요 여기 알바하시려는분 왠만하면 추천안해요 ㅎㅎ ㅜ 손님으로서도 안가는게 나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