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에 화***이라는 음식점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전에 회식이 있어서 거기서 저녁을 먹었는데 일년 전에 알바했을 때랑 똑같더군요
우선 사장 및 직원이 말하는 소리며 서빙 및 서비스가 아주 바닥입니다.
알바할 때 바퀴벌레 및 모기 그리고 쥐도 봤었는데..어떻게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지..... 다른 것도 포함한 여러가지로 위생 상태가 아주 불량했습니다. 외관상으로 좋게 보이면 뭐합니까?? 속은 아닌데..--;; 대전 맛집으로 소개되었다고 한 자랑은 챙피하지 않나 봅니다. 다시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주위에 간다는 사람이 있다면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알바할 때 제대로 대해주지 않고 가르쳐주지도 않고 다른 알바한테도 좋지 않은 말 및 행동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법정 시급인 최저 임금도 안 줄려고 했었습니다.면접 볼대 한 시간당 3000원으로 하자고 애기하더군요. 그런곳에서 알바하지 마세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해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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