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알바라서 그런지
시작할때 잘 할수 잇을거라는 자신감도 잇엇고
또 하나도 힘들지 안았다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잘 팔리지 안아서
점점 지치고 목은 아파오고...
다리는 아프고 시식까지 거절하니까 판매 하기는 더더욱 싫어지고
그리고 그날 옆에서 치킨집이 열어서 인지 장사는 더더욱 안됬다
우리가 가서 시식해 보앗는데 쿠키를 안사고 치킨을 사갈 만한 정말 맛있는 치킨 이었다
어땟든 우여곡절 끝에 우리는 무사히 판매를 마쳣고 많이는 팔지 못햇지만 그래도 또 하나에 좋은 추억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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