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급히 직장을 구하다가 찜질도하고 수영 골프도 하는 종합스포츠센타에 안내데스크 업무 일자리를 하게됫었습니다.
며칠되지 안아서 이곳은 직원들 월급을 안주기로 유명한곳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월급문제로 직원들은 그만두고 결국엔 두명이서 보름동안을 계속햇고..사장님은 일끝난사람은 밥두먹지말라며 사서먹으라던 그런곳입니다..저는 지금까지 서빙 판매일 요리,,캐셔..사무직
여러일을 해봐지만..월급안주는곳은 첨이라 기다리고기다렷습니다.
결국엔 노동청에 법률에 신고하고도 4개월째못받고있죠ㅠㅠ
여러분들은 아무리급해도 자기가 다닐 직장은 하나하나 잘알아보고 구하세요~~ 힘들게 일한 보람은 월급으로 돌아오고 그월급받은 기분으로 열심히일하는 거잔아요?? 지금 직장을 구하시는 사람들 힘들다고 아무곳이나 다니지 마시고 오래걸리더라도 좋은곳 평생을 할수잇는 곳을 구하시길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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