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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당한 면접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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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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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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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에 문자 지원을 했는데 지원마감이 되어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는데 4월15일에 전화가 와서 내일 면접하러오라고 하더라구요 보건증도 있어야 하는데 우선 면접보자고 하더라구요 그곳을 스크랩을 해 놓은 것을 보니 9:00~4:00까지 되어있고 주6일이라서 좋아서 4월16일 버스를 잘못타고 교통카드를 잂어버려 겨우 찾아서 택시타고 면접 보러갔는데 홀에 1명근무하고 3명이 포장하고 있더라구요 사장님은 우선 앉으라고 하연서 잠깐만요 그럳더니 몇분후 오시더니 "우리는 바쁘면 늦게 끝나고 새벽에 와서 일해야 되요" "공고하신 곳에는 9:00~4:00로 알고 왔는데 새벽은 안되는데요"그랬더니 "그럼 안되겠네요" 완전 어이 없었어요 어제라도 이런 상황을 애기해 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집에 와서 보니 ○○호두과자 7:00~3:00교체 되어서 공고게시판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명시 되어있는 근로시간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예외가 있다고 명시하던지 차비는 차비대로 괜한 고생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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