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같은 공고가 자주 올라온다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거나 일이 힘들어 자리가 매일 공석임
2.문자 냠남 전화 냠냠
●지원자는 널렸고 그냥 관리자가 일하기 싫은것
3.업체명이 없고 업무만 간략한 공고
●평소 검색만 하면 나오는 지옥같은 업체일수도 있어서 숨김
4.초보가능 + 평생직장
●초보가능(계속 힘쓴다 아무생각 없이 힘만 쓰게 만든다)
●평생직장(넌영원히 아웃소싱 노예♡)
5.사무실 방문하여 자사이력서 작성
●관리자들이 초보라 이렇게라도 있는 척 해야됨 이해점요라는 뜻
6.면접 및 이력서 작성 후 소식이 감감하다 갑자기 출근해달라
●지원자 전원에게 단체문자인것이다
그럴땐 직장구했어라고 펙트시전
7.개인정보를 보관 및 공유하겠다라는 이상한 서류
●그 종이를 보고도 이력서를 작성한 너의 개인정보는 세계 일주 중
8.20대초반 30대초반만 받는곳
●오래근무 안되며 특히 비수기 성수기가 확실해 돈을 못모음
9.돈이 급한데 주급 및 가불이 안된다?
●아웃소싱에 장점이자 펙트다 안되면 차라리 중소기업에 가라
10.공지를 보고 문의하는데 답변이 10분이내에 없다?
●당신이 일하다 다쳐서 사망해도 관리자는 나몰라라 시전할수있다
11.성수기 시즌이라며 목돈 모을수 있다?
●비수기때는 그돈으로 버티거나 퇴사가능이라는것 결국 돈안모임
12.개인정보 수집?!
●혹시나 모르실까봐 하는말 아웃소싱은 인력지원이지 회사가 아님 고로 지원자의 개인정보 및 신상 가족명단목록주민번호는 개인정보 보호 법에 의거에 반듯이 공유 및 업체에 보관을 할 수 없다!특히 그 내용으로 블랙리스트가 있으며 아웃소싱업체끼리 너의 개인정보 공유하겠다는 것임 그냥 나와라
13.면접시 채용 관리자의 불성실한 말투?!표정은 넋 나감?!
●아~~하기싫다 오늘 날씨 좋네~드라이브나 가고싶다~~라는것
14.당신의 이력서 뒷면에 낙서질?ㅡㅡ^
●사람취급 안해주겠다라는 행동이다
15.바쁜 취업길에 사무실 방문하여 이력서작성하였다 헌데 연락이..?
●그냥 가지고 노는것 보통 T/O가 없으면 공고를 안올리지만
아웃소싱 사장에게 눈치 보이니 지들도 꼴에 일하는 척할려고 시간 때우기 수다 타임 갖고 싶은 것이다 얼마나 웃긴가 바쁜사람 불러서 지들 일하는 척 브리핑 연설 듣자니 지원자로썬 한숨 나온다 그냥 자리가 있다 없다를 명시 안한다면 당신을 가지고 논 것이다
16.아웃소싱으로 정규직 가능??기술직도 된다?
●대통령이 아웃소싱 불법화 선언후 선거 공약지키면 가능


지인들이랑 술자리하다 작성해보는 겁니다
아웃소싱에서 직장사 말하는거 흘려들으세요 그냥 여러분들 빨때 꽂아서 먹기 위해 포장하는 겁니다 그놈의 아웃소싱 관리자들 대단해♡

광주는 아직도 아웃소싱업체들이 사람 가지고 놀고 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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