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글을 남겼었는데 제대로 연락이 되지 못해
다시 글 남깁니다.
올해로 서른 됐구요 경험은 22살때 6개월정도 일했습니다.
어렸을때라 그런지 재밌게 일했고 잘나간다 소리들으며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어느덧 제 머리도 커서 인지
여기와서 여러 글을 읽어보니 텃세다, 악덕 업주다 뭐다 걱정이 되네요
목표한 바가 있어서 지금부터 딱 2~3년 정말 일에만 전념해서
즐겁게 사이좋게 일해보고 싶습니다.
막상 어디를 구해야 할지 엄두도 안나고
지금은 서울에 있습니다 .
같이 일자리 알아볼 언니나 동생분
연락주세요~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만약 숙식제공이 되지 않으면
원룸도 같이 알아보궁
이왕 숙식제공 되는 곳으로
그래야 푼돈도 줄이고 일에만 전념 할수 있으니깐
네이트온 칭구 신청해 주세요 ~
-0-hahaha@hanmail.net →네이트온 주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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