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이마트 고정 직원을 뽑는다고해서 갔습니다
딱 한명 뽑는다해서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아직 지원 한사람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될줄 알았습니다 전화는 여자가 받았는데
면접은 남자분이랑 봤습니다.
그 남자분은 제가 입은옷과 신발 가방 몸매 얼굴을
계속 보더라구요 이력서를 건내고 이력에대해 말하고
잘부탁한다하고 나왔는데
통통하고 못생겨서 안되겠다는 겁니다.
무슨 신부감 고르시나요?
면접 보기전에도 여자분이 전화해서
면접 잘보라는둥 될것같이 말하더니..
그리고 이마트 면접을 왜 스타벅스에서 보나요?
사무실에서 안보고 ㅡ.ㅡ
오늘도 그분 스타벅스에서 어떤 여자붙이랑 이력서 보면서
손만지고 웃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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