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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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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우리같이 지원해요 글남기시는분들조심하세요
같이 가자고 연락오면 잘알아보고 가세요
끈질긴 친절을 배풀면서 일하러 가자고 연락오는사람들 잘의심해보세요 그리고 자기아는 곳에 일하러 가자는등
저는 지 사촌누나가 높은 직위로 있다해서 경기도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요
거기로 취업하는지 알고 갔는데 알고보고 서울 개롱역인가
거기 사무실인데 대규모 다단계 저말고도 거기 사람들 끌어 모으고
엄청 많았어요 다른분들도 엄청 속아서 왔다가 다시 가는것도 보고
자기들 연수 4일만 받아보라고 하면서 진짜 어이없는 말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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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사무실 앞에가서 미안한데 잠깐 여기 들리자면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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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뵙고 간다면서 그쪽으로 되리고 가면서 사실 말해줍니다
그걸듣자마자 분노가 미치도록 올라왔지만 다단계 그래 한번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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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비내나라니깐 완전찌질이 3천원인가있답니다
ㅡㅡ저도집에 돈도 없는데
부모님한테 겨우겨우 없는돈 끌어 모아
십만원들고 서울왔는데 차비에 미친녀석 밥값에
부모님한테 죄송스럽고 쪽팔려서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겠고
휴 전혀 모르는놈이 좋은곳에 취업시켜주는 자체를 의심했어야
하는데 순진하게 속은 제가 완전 한심스럽내요
열받아서 글이 두서가 없는데 아무튼 열심히 땀흘려 돈벌려고
하시는분들 힘내시고 저도 힘낼께요
모두 조심히 일자리 좋은대로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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