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로 34세 돼는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 면접 보고왔네요 전기쪽인데 현장은아니구요 제작하는곳입니다 직원은 사장님까지 4분이시구요 이제 본론말씀드립니다
오늘 면접보고왔는데 그전에 제가 밥을 아침도못먹고 갓었거든요
근데 친절하게 점심을 식당같히가서 사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의심은 됏었죠 하지만..힛! 그건 제 착각 밥먹고 와서 사무실에서 시간급여협의를 봣읍니다 평일은 시간당 4500원이구요
토.일.야근은 5000원을 주신답니다 일반회사는 4110원.ㅋ 좋겠죠?그리고제가 사정을 사장님께 말씀드렷더니 흔쾌히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10일까지는 일당으로 하기로...ㅎㅎ 좋죠??님들도 언젠가 좋은 자리 구해지실거예요 참!!문자왔네요??서울인데 운전직 인터뷰하러 오라구..가볼까요??아니죠??약속은 지켜야겠죠?ㅎㅎ 그럼 좋은 하루돼세요~^^내일부터출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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