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d대 앞에있는 빙수가게 리뷰 조작해서 사람구하더라
어제 첫주문때 실수했다고 머리가안좋다는둥 인격모독하길래 몇시간만에때려침.
30분돈 안주길래 달라고 말했으나 뻔뻔하다는둥 정신병자라는둥 답장옴 . 11시부너 5시까지 사람구하면서 점심밥도 안주고
처음부터 잘할사람뽑으면 경력자구하거나 지가 쳐일하던가 또 어떤 멀쩡한사람을 희생시킬려고 사람을구하는지.
흰머리되도록 나이쳐먹고 사람구슬릴줄도 모르는주제에 무슨 가게운영을 쳐한다고 .

홀에 한테이블밖에없는데 팔짱끼고 옆에서 쳐다보다가 긴장하니 첫주문때 진동벨안갖다줬다는 실수한거가지고 개난리하는 사장첨봄.
그럼 지가 좀 말해주지?
우리집도사업하는데 기본적으로 사람부리려면 1달2달은 배우는시기라고보는데
첫주문때 그랬다는 사장얘기를하니 부모님도 화를내더라.

으...관리자성향을 무슨친절하다고 조작하고 글올렸던데 진짜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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