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추다 여기 오래일한사람치고 좋게 나간사람이 없음 ㅋㅋㅋ그냥 버려짐
휴게시간 당연히 안줌 ,사장은 알바가 자기가게처럼 생각하고 일하라고 강조하고 쓸데없는 청소만 ㅈㄴ시킴 ㅋㅋㅋ
또 직원편애가 ㅈㄴ심해서 한명만 대놓고 감싸고 그래서 그직원이랑 사이가 안좋아지면 걍 나머지 직원 내보내 버림 ㅋㅋㅋ예전에는 지 맘에안드는 직원이 커피추출시간이 너무 짧은거 같다고 물었는데 기분나쁘다면서 해고시킴 ㅋㅋㅋ
이번에도 1년넘게 일한사람들 지맘에 안든다고 다해고시키더라 근데 웃긴건 장사가 안돼서 주말에는 영업안할꺼라는 핑계대면서 내보냄 ㅋㅋ근데 주말에 떡하니 영업함
그리고 법적으로 보장받을수있는 권리에 대해서 요구하면 지 변호사 선임해서 협박함ㅋㅋㅋ협박내용도 ㅈㄴ 웃긴게 휴게시간은 지가 안줘놓고 너희 휴게시간까지 월급으로 계산했다면서 불쌍해서 그냥 줬는데 다시 다 내놓으라면서 협박함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일하면 파리바게뜨 일까지 해야함 ㅋㅋㅋ사장이 파리바게뜨도 하는데 거기서 판다고 아이스티랑 얼음이랑 맨날 들고감 ㅋㅋㅋ그거 다 준비해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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