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3개월 쯤 됬는데 하루도 안빠지고 지각(기본 10분지각 엄청 많이 늦으면 1시간반인데 연락도 카톡도 안됨) 하는 다음타임 사람 VS 가족 같은 매장인데 정말 나 빼고 다 가족(오전 이모는 사장님의 언니, 다음 타임 사람은 사장님하고 8년일한 매니저)이라서 지각 한것 말하면 니가 좀 참아봐 늦을수도 있지 라는 개쌉소리 하는 사장님+이모님 VS 물류 조금만 많아도 손1도 안대고 시재도 할 줄 모르고 지출이랑 폐기 찍는것도 할 줄 모르는데 배울생각 없는 오전이모님=사장언니